2016/05/02 13:28

캡틴 아메리카 : 시빌워 (2016) #3. 영화


동생님과의 영화몰아보기 DAY의 두번째 영화 
앞서 본 영화가 끝나자마자 바로 시빌워로 입장....
(두 영화의 사이 간격은 3분이었다.ㅋㅋ;;)

동생님께서 마블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아야 한다며 같이 가서 보게 된 영화
그동안 몇편의 마블영화를 타의에 의하여 끌려가서 보긴 했는데
그래도 그럭저럭 만족하고 나오곤 했기에 그닥 아무생각 없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마블에서 말하는 영웅의 대다수가 모두 등장하는 영화라고 하니
뭐 어쩔수 없이 내용상의 어설픔이 있겠지 라고 생각을 했는데
그 면에 있어서는 안그러려고 정말 노력 많이 했구나... 가 느껴지는.. 

다만 개인적인 감상평으로는 고구마를 한껏 먹은거 같다는 느낌이 들어
그 이전에 감상한 마블의 영화들에 비해 만족도는 떨어졌다랄까.. 

새부적인 내용은 민폐가 될수 있기에 여기서 마치고자 한다. 

덧.)
아 그나저나. 이 영화가 주토피아때는 없었던 애기애기 관객들을 많이 데리고 오셨던데. 
애니메이션이었던 주토피아에는 어른들만 모여 조용히 감상했던 것과는 달리
애기들이 저거 누구야? 저건 누구야? 하는 통에..정신이 없었고.. 
영화를 보려 온건지 주무시러 온건지 모를 옆자리 홀로 온 아저씨 한분은 카톡카톡 거리고 간간히 핸드폰 불빛 공격을 하셔
집중력이 많이 떨어졌다. 하아. 이런 사람들은 참으로 갑갑하다. 왜 비싼 영화티켓 사고 굳이 그러실까. 

덧글

  • rumic71 2016/05/02 17:41 #

    전 저스티스 볼 때 바로 옆에 앉은 아가씨가 참 편안하게 주무시더군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mouse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