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21 21:54

끝없는 이야기 - 미카엘 엔데 / 차경아 #5. 도서


얼마만의 완독인가 싶다

1996년 판이다 보니 약간의 어색한 어구들이 있었지만 그마저도 이 책의 분위기와 맞는듯하였다

"네 뜻하는 바를 행하여라"
는 곧 "네 멋대로 하라" 가 아님을
너 또한 바스티안이 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음을 섬뜩하게 알려준다.

주말동안 붙잡고 있던 끝없는 이야기는 결국 끝이 없음을 다시금 일깨워주면서
이번 주말도 지나가고 있다.

덧글

  • rumic71 2016/08/21 21:56 #

    리말(Limahl)이 불렀던 영화 주제가가 퍼뜩 떠오르는군요. 수십년 전이지만...
  • lights_are_blinking 2016/08/21 22:09 #

    감사한 코멘트 덕분에 리말의 never ending story 를 볼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영상화 한 뮤직비디오를 알수 있기 되었네요. 소설을 다 읽고 난 후 영상화된 몇몇 장면을 보니 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2016/08/23 16:2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6/08/25 13: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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